[ 2014/2015 스페인 2부리그 각 구단별 운영비 ]
< 구단명 - 운영비 >
FC바르셀로나 B팀 - 2,470만유로(301억원)
레알베티스 - 2,110만유로(257억원)
RCD마요르카 - 1,500만유로(183억원)
레알사라고사 - 1,400만유로(170억원)
CA오사수나 - 1,260만유로(153억원)
레알스포르팅 - 1,180만유로(144억원)
레알바야돌리드 - 1,040만유로(126억원)
UD라스팔마스 - 960만유로(117억원)
CD테네리페 - 900만유로(109억원)
데포르티보알라베스 - 630만유로(76억원)
AD알코르콘 - 600만유로(73억원)
라싱산탄데르 - 560만유로(68억원)
레크리아티보후엘바 - 560만유로(68억원)
알바세테발롬피에 - 550만유로(67억원)
CD누만시아 - 540만유로(65억원)
CE사바델 - 530만유로(64억원)
히로나FC - 460만유로(56억원)
SD폰페라디나 - 460만유로(56억원)
CD루고 - 440만유로(53억원)
CD미란데스 - 400만유로(48억원)
CD레카네스 - 340만유로(41억원)
UE를라고스테라 - 300만유로(36억원)
평균 운영비가 K리그1의 절반 수준 입니다.
참고로 빅리그 2부리그니까 이정도 수준이지 3부리그는 훨씬 처참합니다.
스페인 3부리그 3권역 기준 평균관중이 2.537명 입니다. 관중수입도 없고
K리그처럼 모기업, 지자체 지원금이 없다 시피 하니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