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전부터 이어진 심판의 편파판정 (바레인 골 업사이드 등) 과 주전 선수 부상 때문에 졌다. 조현우는 그 슛 절대로 못 막았을 거고 이승우 빨리 투입했어도 별 볼 일 없었을 거다. 나는 축협이 뽑으라고 한 구슬렁과 지참치 잘 활용했을 뿐이다. 앞으로 4년 용돈 벌면서 노후계획 세울 거다. 짜를테면 짤라봐 어차피 미세먼지 때문에 별로 정이 가지도 않았어 중국에서도 미세먼지 때문에 태업했지롱~~~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