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선발에 누가 낙점이 될려나... 아니면 정하지 않고 또 임기응변식 기용을 할려나... 선발 3명은 토종 에이스 양현종과 새 외국인 투수 제이콥 터너, 조 윌랜드. 그 이후 4~5선발 자리가 정해지지 않았다. 기존 선발로 임기영과 윤석민이 있지만 자리가 보장된 게 아니다. 신인들 외에도 한승혁, 홍건희, 이민우, 문경찬 등 여러 후보들이 선발 경쟁 후보군에서 싸운다. http://www.osen.co.kr/article/G1111076690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