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사 우려?… 양현종 “몸 너무 좋아, 계속 많이 던질 수 있습니다”
올해는 시즌을 앞두고 몸 상태가 더 좋다고 했다. 양현종은 “다른 해보다 이번에 어깨 운동을 많이 했고,
하체도 많이 강화하고 있다”며 “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벌써 불펜에서 100개의 공을 소화하고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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