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전이나 이번 칠레전이나 일희일비할만큼의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앞으로 갈길이 멀고 사실 첫 평가를 내릴건 내년 1월 아시안컵이죠.. 이번 2경기로 벤투를 평가하니 바뀐 국대팀 전력을 평가하니는 아직은 아닌거 같고.. 앞으로를 지켜보는게 맞는거 같네요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