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래쉬포드가 훈련 중 경미한 타박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월요일 선수단이 러시아로 떠나기 하루전, 잉글랜드 대표팀의 마지막 트레이닝 세션에서 그는 부상을 입었다.
잉글랜드 대표팀이 그들의 월드컵 트레이닝 거점이 위치한 레피노로 향하기 전, 화요일 오후에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내렸다.
그의 부상은 심각한 것은 아닌 것으로 생각되며, 월드컵에서 그의 자리는 위협받지 않는다.
잉글랜드는 6월 18일 튀니지와의 격돌로 월드컵을 시작한다. 그리고 G조에서 파나마와 벨기에를 만난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2016/11402883/marcus-rashford-sustains-slight-knock-in-england-trai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