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9320702
오는 8일 오후, 서울 강남 역삼동 신라스테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총회에서
한국지부 발족이 승인받을 예정이라고 함.
현재 65개국의 선수협회가 소속돼있고, 날두랑 메시도 가입 상태라고 함.
그리고 현재 가입 의사를 밝힌 한국 선수는 K리그 클래식, 챌린지 통틀어서 19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