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레버쿠젠은 이번 여름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를 잃고 싶어하지 않고, 이는 누군가 그를 영입하려면 적지 않은 돈을 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토트넘, 웨스트햄, 마르세유, 그리고 리옹이 그에게 관심이 있는것으로 보이지만, 레버쿠젠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18m을 지불해야 할 것이다.
독일 언론 '빌트'지에 의하면, 치차리토가 만약 바이 아레나를 떠난다면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한 클럽을 원할 것이고 그 중에서는 스퍼스가 앞서 언급한 네 팀중 가장 그의 구미를 당길 것이다.
이 공격수는 지난 시즌 레버쿠젠에서 36경기에 출장해 13골을 기록하였다.
출처: http://www.marca.com/en/football/international-football/2017/07/01/5957ff4bca4741ce128b46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