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의 실험이다. 황재균은 프로 초창기 유격수를 봤지만 그 후로는 대부분 3루수로 뛰었다. 지금도 코너 내야수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그러나 이 감독은 타선의 무게감을 더하기 위해 황재균 유격수 기용을 실험하고 있다. 즉흥적인 결정이 아닌, 충분히 고민하고 코칭스태프 회의를 거친 승부수다.' ‘황재균 유격수 기용’ 이강철 감독 승부수 꺼내 들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77&aid=0000165755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