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서포터들은 펩이 두번째 시즌을 앞두고 쉬지않고 계속 돈을 쓰는것에 대해 매우 흥분했을 것이다.
현재 맨시티는 다니 알베스와의 딜을 끝내고 있다.
그들은 알렉시스 산체스를 아스날로부터 데려올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들은 이미 베르나르두 실바와 에데르손을 합계 7800만 파운드에 영입했다.
벤피카에서 합류한 에데르손은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클라우디오 브라보를 곧바로 대체 할 것이다.
사냐와 사발레타가 떠난 맨시티는 현재 카일 워커의 영입에 열중하고 있으며, 다니 알베스와의 2년 계약을 앞두고 있다.
다니 알베스는 바르샤의 감독이었던 펩 과르디올라와 다시 만날 것이다.
모나코의 수비수 벤자민 멘디도 맨시티의 목표 선수이고, 그는 맨시티의 왼쪽을 채울 것이다.
시티는 멘디가 모나코에 대한 마음이 떠났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센터백에서는 콤파니, 오타멘디, 스톤스가 경쟁 할 것이다.
지난 시즌 EPL의 어시왕인 김덕배는 베르나르두 실바와 알렉시스 산체스 사이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지난 시즌 33골의 득점에도 불구하고, 아구에로를 밀어내고 가브리엘 제수스가 나올 것이다.
맨시티는 첼시에 15점 뒤쳐진 지난 시즌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다.
물론 이 스쿼드를 완성하는 것은 싸지 않다.
그들은 놀리토, 보니, 나스리, 망갈라, 델프, 이헤이나초를 판매하여 1억 파운드를 모을 것이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4628696/How-Manchester-City-line-seaso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