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는 자신의 전 클럽 첼시를 무찌루고 40m파운드로 평가받는 왓포드의 윙어 리찰리손을 데려올 준비가 되었다.
고작 8달전에 플루미넨세에서 11.2m파운드로 이적한 리찰리손은 5달넘게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음에도 그는 유럽의 탑팀들의 타겟이다.
첼시는 다비드 루이스와 윌리안과 잘 어울리는 리찰리손 경쟁의 선두에 서있다.
그러나 PSG와 모나코또한 관심이 있고 맨유의 감독 무리뉴의 영입명단에 그가 포함되었다.
리찰리손은 시즌 초, 12경기에서 5골을 넣었으나, 마르코 실바가 경질된후 그의 성적은 안좋아졌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manchester-united-boss-jose-mourinho-12346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