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들어갈줄 알고 몸풀고 있었는데.. 갑자기 구자철선수..투입..
물볍과 수건을 ..공대신 걷어차는..패기를 보여줬군요..
그래도 그 행동이.. 이해가 되고 어느정도 .. 수긍이.. 가는 이유는 뭔지 ..
선수야 감독의 재량으로 퉁입하는것이나 어느정도 그 짧은시간 투입은 기회를 줘봐도 좋았을듯 한데..
한국의 미래새싹이 .. 연습은 같이 한다쳐도 실전 경험레벨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쉽습니다.!
그나저나 등치가 커져야 할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