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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트윈스 내야수 윤대영 음주운전 적발

  • 작성자: 패턴을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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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612
  • 2019.02.24
프로야구  LG 트윈스 야구선수 윤대영씨가 음주운전에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윤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이날 오전 8시쯤 강남구 삼성동의 한 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한 뒤 자신이 끌던 스포츠유틸리티차( SUV )에서 술에 취한 채 잠들었다 경찰에 붙잡혔다.

윤씨는 경찰이 음주측정을 요구하자 잠에서 깨 브레이크를 떼며 앞에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기도 했다. 경찰은 적발 당시 윤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06%라고 밝혔다.

윤씨는 2015년 프로야구에 입단해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에 몸담으며 내야수 등으로 활약했다. 그의 외삼촌은 같은 팀인  LG 트윈스 코치인 이종범씨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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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호 법으로 음주운전 처벌 강화도 된 마당에 이게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네요

KBO도 음주운전에 대해서 

출전 정지, 사회봉사활동, 벌금 같은 솜밤방이 처벌로 끝낼게 아니라 

최소 임의탈퇴나 활동정지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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