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일레븐=수원 월드컵경기장)
지금 과연 이 골잡이를 막을 수 있는 수비가 K리그 클래식에 있을까 싶은 느낌이 든다. 바로 수원 삼성 스트라이커 조나탄을 두고 하는 말이다. 거침없다. 환상적이다. 골이 터졌다 하면 상대 선수에게 굴욕감을 주는 원더골을 만들어낸다. 엄청난 폭발력을 뽐내며 K리그 클래식을 뒤흔들고 있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수원이 19일 저녁 7시 30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2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4-1로 승리했다. 수원은 전반 26분 페체신에게 실점하며 끌려갔으나, 전반 43분 염기훈의 동점골을 통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후반 20분, 후반 22분, 후반 41분에 세 골을 만들어 낸 조나탄의 맹활약에 힘입어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두었다.
지금 과연 이 골잡이를 막을 수 있는 수비가 K리그 클래식에 있을까 싶은 느낌이 든다. 바로 수원 삼성 스트라이커 조나탄을 두고 하는 말이다. 거침없다. 환상적이다. 골이 터졌다 하면 상대 선수에게 굴욕감을 주는 원더골을 만들어낸다. 엄청난 폭발력을 뽐내며 K리그 클래식을 뒤흔들고 있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수원이 19일 저녁 7시 30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22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에 4-1로 승리했다. 수원은 전반 26분 페체신에게 실점하며 끌려갔으나, 전반 43분 염기훈의 동점골을 통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후반 20분, 후반 22분, 후반 41분에 세 골을 만들어 낸 조나탄의 맹활약에 힘입어 기분 좋은 역전승을 거두었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43&aid=0000073472
조나탄 선수는 리그 16골로 K리그 클래식 득점랭킹 단독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조나탄을 갓한민국 국가대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