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전 바르셀로나 감독인 루이스 엔리케를 영입할 수 있다고 믿는다. 아스날의 관계자 Raul Sanllehi는 누캄프에서 엔리케와 함께 일했습니다.(Mirror)

이전 첼시 감독이었던 카를로스 안첼로티는 아스날에서 벵거의 뒤를 이을 감독 후보 중 하나이다.(Times)

1996년 벵거를 선임한 아스날의 피터 힐 우드 회장은 벵거의 사임이 적절한 때라고 말했습니다.(star)

맨체스터 시티는 수비수 존 스톤스(23세)를 판매할 계획이 없으며 이 잉글랜드 국가대표는 여전히 펩 과르디올라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Telegraph)

과르디올라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안드레 이니에스타와 재결합하는 것을 원하고 있다. 이 33세의 스페인 국가대표는 리그1 챔피언인 파리 생제르망과 중국으로의 이적이라는 소문도 연계되고 있다.(A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트넘의 잉글랜드 좌측 풀백인 대니 로즈(27세)를 영입하기 위해 루크 쇼(22세)+40M을 제안할 것이다.(su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조제 무리뉴는 로즈를 포함하여 이번 여름에 우측 풀백과 계약을 하기를 원한다(Guardian)

레알 마드리드는 바이에른 뮌헨의 스트라이커 레반도프스키(29세)와 이번 여름에 계약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장기적인 계획을 위해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24세)를 주시하고 있다.(sun)

레스터는 포르투의 우측 풀백 리카르도 페레이라(24세)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포르투칼의 국가대표와 계약을 맺기 위해서는 36M을 지불해야 한다.(Mirror)

전 첼시와 잉글랜드의 수비수였던 존 테리(37세)는 시즌이 끝나고 아스톤빌라와 계약을 연장할 수도 있다.(Talksport)

첼시는 스페인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25세)와 프랑스 미드필더 티무에 바카요코(23세)가 스탬포드 브릿지를 떠나고 싶다고 하지 않는 한 팔지 않을 것이다.(Telegraph)

챔피언쉽 우승자 울브스는 맨체스터 시티의 수비수 망갈라(27세)와 계약하기를 바라며 이 프랑스인의 85,000의 주급을 충족시키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sun)

토트넘의 잉글랜드 청소년 국가대표인 카일 워커-피터스(21세)와 재계약을 맺기 위해 협상을 하고 있다.(ESPN)

웨스트햄은 아일랜드의 수비수 데클란 라이스에게 새로운 장기 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다.(Evening Standard)

에버튼의 감독인 샘 앨러다이스와 풀봇디렉터 스티브 윌시는 남아메리카에 스카우팅 네트워크를 확장하고자 한다.(Liverpool Echo)

분데스리가의 RB 라이프치히는 이번시즌 33골을 기록한 토트넘 훗스퍼의 영건 Reo Griffiths와 계약을 바라고 있다.

아르헨티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보카 주니어스의 감독은 이탈리아의 골키퍼 잔나루이지 부폰과 계약을 바라고 있다. 그는 40세에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만료됩니다.(Radio Continental via ESPN)

피터 코츠 회장은 스토크가 챔피언십으로 강등되더라도 감독인 폴 램버트와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http://www.bbc.com/sport/football/goss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