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이 시작된다."
공식적으로 PSG 선수가 된 네이마르가 14일 갱강전을 통해 첫 경기에 임한다.
데뷔전이 확정되면서 PSG와 갱강의 경기가 세계적인 이벤트로 급부상했다.
PSG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PSG와 갱강전은 183개국에서 실시간으로 중계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리그앙에서 흔치 않은 일이다. PSG는 "183개국 중계는 엘 클라시코 더비와 유사한 규모" 라며, 선풍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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