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에서 뛰던 뭘 하던 그게 문제가 아니라 일단 눈요기가 되는 플레이를 함, 지능적이면서 순간적으로 번뜩이는 플레이를 하는게 이전에 보던 단세포형 한국 선수들 플레이 같지 않음. 볼을 잡으면 기대되는 선수, 10번이라는 등번호가 참 잘 어울리는 선수임.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