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이는 "('착한이'란 별명이)정말 감사하다, 팬이 아니었으면 제가 지금까지 이 자리에 서 있지도 못한다. 감사한 만큼 야구장에서 보여드려야 하니까 최선을 다하는 것 자체가 행복하다."고 답했다."' 좋은 활약을 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시길 프로야구 팬으로서 바랍니다. 최고령 박한이 “착한이? 팬들께 그저 감사할 뿐”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56&aid=0010673614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