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은 "주위에서 좋은 액수를 제시해도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나와야 한다는 말도 들었으나 구단 제시액을 듣고 표정을 감출 수가 없었다. 사인을 할 수밖에 없었다"라며 구단 제시액이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좋았음을 밝혔다. 즉 1억8000만원은 구단의 첫 제시액이었다는 뜻. 그만큼 SK가 통크게 질렀다고 볼 수 있다.'
2억을 넘겼어도 뭐라 할 사람이 없었을거예요..
그 만큼 2018년에 큰 역할을 해 준 선수.. V4의 1등 공신!!!
철저하게 고과대로 연봉을 주고, '우리 선수다(프렌차이즈)'라고 생각되면 오버페이도 감수하고 확실하게 계약하는 SK의 이런 면은 정말 좋아보입니다.
350%인상 SK 김태훈 "구단 제시액에 표정을 숨길 수 없었다."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369122
2억을 넘겼어도 뭐라 할 사람이 없었을거예요..
그 만큼 2018년에 큰 역할을 해 준 선수.. V4의 1등 공신!!!
철저하게 고과대로 연봉을 주고, '우리 선수다(프렌차이즈)'라고 생각되면 오버페이도 감수하고 확실하게 계약하는 SK의 이런 면은 정말 좋아보입니다.
350%인상 SK 김태훈 "구단 제시액에 표정을 숨길 수 없었다."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76&aid=0003369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