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이' 박한이(삼성)가 지난해와 같은 액수 에 재계약을 마쳤다.' 기사 첫 줄로 요약되네요. 남들처럼 많은 돈을 얻지는 못했지만, 많은 팬들의 마음을 얻은 선수네요.. 꼭 삼성에서 은퇴하고 영구 결번이 되길 응원합니다. 삼성 밖에 모르는 박한이, 연봉 2억5000만원에 재계약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942432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