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가 베트남에서 성공함에 따라. 다른 동남아 국가도 탈동남아를 위해 한국 감독을 선호하는 현상이 많이 나올 듯 하네요. 신태용이 태국가서 성공하면 한국감독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듯. 솔직히 신태용 스웨덴 전 전술을 독일 전에 들고 나왔던 전술로 했다면 실패하지 않았을텐데.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