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의 반발력이 좀 약해졌다고 들었는데 투수한테는 큰 변화 없을 듯하다. 1mm 정도 커졌는데 저는 민감한 편이 아니어서 다른 투수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크게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공이 커졌으면 작게 느껴지게끔 연습하면 된다. 그게 프로 선수의 자세다. 개막까지 두 달 정도 남았는데 잘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 역시 우리 팀 에이스~! SK 김광현 “새 공인구? 민감하지 않아 큰 변화 모르겠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56&aid=0010669455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