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는 멕시코, 미국, 캐나다 3국에서 개최하는 유나이티드와의 경쟁에서 2026년 월드컵 유치에 패배하였습니다. 허나 그들은 쉽게 포기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모로코는 2026년 월드컵에 실패하자 바로 2030년 월드컵 개최국을 위하여 또다시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8년 후 개최될 3국의 월드컵은 총 134개의 표를 얻었으며, 모로코는 65표를 받았습니다.
이는 월드컵이 1994년 이후로 처음으로 북미 지역으로 돌아갈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모로코는 월드컵 개최를 위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왕실의 지시에 따라, 모로코는 2030 월드컵 유치를 위하여 준비할 것입니다.”
모로코는 지금까지 총 5번 월드컵 유치에 실패했으며, 14개의 경기장을 이용하여 토너먼트를 주최할 것을 제안했으며, 2024년에 93,000석의 새로운 경기장이 완공될 예정입니다.
FIFA는 모로코 축구연맹 회장은 러시아에서 열린 개최지 투표에 대한 신뢰성과 투명성에 칭찬하면서 다시 한 번 이 축구 축제의 개최국이 되기 위하여 경쟁에 뛰어 들것을 선언하였습니다.
FIFA에게 이 모든 여정에 대하여 축하해 주고 싶으며, 회장에게 투명성과 포용력을 놓이기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하여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
저는 축구를 위해 헌신하는 저의 나라를 위하여 계속 일할 것이며 모로코에서 월드컵이 열리는 꿈을 실현하고 싶습니다.
모로코는 아프리카 대륙의 지원에 기대를 걸었지만, 모잠비크와 남아공을 포함한 10개의 아프리카 국가가 그들을 지원하지 않은 것으로 들어났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가 2030년 월드컵을 개최를 희망하고 있다고 하며, 영연방 국가들과 공동으로 개최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FIFA 부회장 데이비드 길은 이번 주 잉글랜드가 유치를 하는데에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또한 공동개최할 의향이 있음을 발표했습니다.
http://www.goal.com/en-us/news/morocco-confirm-intention-to-bid-for-2030-world-cup/1ok2o0l6os5qc1fjxzyhtje8v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