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최강희 감독은 김민재의 유럽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 작성자: 도장깨기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372
  • 2018.11.06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094375

2018.4.29

전북 선수단을 이끌고 있는 최강희 감독은 김민재의 유럽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그는 종종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시메오네 감독에게 보내고 싶다”라고 말했다. 젊은 나이에 좋은 기량, 신체 조건을 갖춘 만큼 수비 전술에 일가견이 있는 명감독 밑으로 보내 더 성장시키고 싶다는 바람이었다. 

이번 보도 이후에도 최강희 감독은 좋은 제안이 온다면 보내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재성을 비롯해 유럽에서도 통할 만한 기량을 가진 선수는 언제든지 보낼 수 있다는 게 최강희 감독의 지속적인 반응이었다. 김민재의 경우는 다른 선수들과 달리 중소 리그가 아닌 빅리그로 바로 진출하는 데도 찬성했다.
.
.
.
.
.
그로부터 몇 달 뒤..

http://www.insight.co.kr/news/189295

"'중국 진출' 최강희 감독, '한국 수비의 미래' 김민재 영입 요청했다"


-------------------------------

민재: 가..감독님..제 목표는 유럽진출..

강희: 응~유럽은 개뿔~중국으로 와~~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01787 중국리그도 결국은 자국선수에 결정됨.. 10.24 372 1 0
101786 SK는 역시 10.31 372 1 0
101785 AFF스즈키컵은 이름이 흠이다. 11.01 372 1 0
101784 WK리그 챔프2차전 인천 현대제철 vs 경주 한수원 11.06 372 1 0
101783 ACL 결승 2차전 [페르세폴리스 0-0 가시마] 하이라이트 11.11 372 1 0
101782 컬링 '팀 킴' 내일(15일) 기자회견 "진실 밝힌다" 11.14 372 1 0
101781 승우와 동나잇대는 왜 안깜? 11.14 372 1 0
101780 하퍼는 어디로 갈지.,. 01.05 372 0 0
101779 fa금액상한제... 프로에서 가능한지... 01.16 372 1 0
101778 0303 MOTD 29R 03.03 372 0 0
101777 아... 오늘 현수 1루수네요 ; 04.04 372 0 0
101776 오일머니가 PSG에서 떠날수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05.02 372 1 0
101775 린드블럼 멋지네요~ 05.04 372 0 0
101774 왜 LG는 패턴이 비슷한건지? 05.07 372 0 0
101773 토트넘 데이 05.09 372 1 0
101772 패트릭 패터슨, 오클라호마시티 잔류 결정 05.12 372 1 0
101771 [NBA PO] '종아리 부상' 케빈 듀란트, 2차전도 결장한다 05.16 372 1 0
101770 아스널 시즌 결산을 하며 현지팬의 생각들 05.18 372 1 0
101769 한화) 연패탈출 힘드네요...ㅠㅠ 05.24 372 1 0
101768 핸진이 비오는게 관건이네요 05.26 372 0 0
101767 U20 기다리면서 쓰는 이란전 소감 06.11 372 0 0
101766 KIA 득점권 타율이 중요한다하니 바로 접목하네요 06.12 372 1 0
101765 '폭군' 커즌스, 1년 350만 달러 헐값에 레이커스행行 07.07 372 0 0
101764 흠...기아 요즈음만 같아라 09.03 372 1 0
101763   리버풀의 반 다이크 영입 Before & After.jpg 10.22 372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