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인 스페인의 다비드 데 헤아가 평점 3점의 굴욕적인 점수를 맛봤다.
‘스포르트’의 스페인 선수들 평점에서 데 헤아는 유일하게 3점을 받았다.
‘스포르트’는 “호날두의 두 번째 득점 때 너무 큰 실수를 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스포르트’는 호날두가 골을 터뜨린 모든 상황에서 “페널티킥 상황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였고 심지어 호날두의 프리킥 골 때는 움직이지도 않았다”며 모든 실점의 책임을 데 헤아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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