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 메아나 (세르 기자)
다닐루는 이미 맨체스터 시티의 선수로 생각하고 있다. 다닐루는 버버리 힐스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동안 자신의 동료들에게 시티로 이적한다고 알렸다. 비록 계약 체결과 메디컬은 아직 받지 않았지만 그는 머리는 이미 맨체스터를 향하고 있다.
과르디올라의 경제적인 것과 스포츠적인 오퍼는 그를 위해 매우 흥미로웠다. 펩은 개인적으로 다닐루에게 전화를 걸어 그에게 오른쪽 풀백으로 뛰길 원한다고 이야기 했고, 뿐만 아니라 미드필더에서도 뛸 수 있다고 알렸다. 맨시티가 워커를 영입한 후에 다닐루의 의심때문에 이 점은 핵심이 되었다 (미드필더에서도 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선택한 모양)
다닐루의 이적료는 약 35M 유로 수준이 될 것이다. 공식적인 발표가 있을때까지 조심스러워야 한다. 하지만 맨시티는 다닐루에게 일요일에 있을 맨유전에 뛰지말라고 요청했다.
http://cadenaser.com/ser/2017/07/20/deportes/1500586477_333624.html
여기는 35M인데 보너스 포함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