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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제레미 윌슨] 벵거는 추가적인 징계를 각오하고 심판에 대한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인터뷰전문번역)

  • 작성자: 생크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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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1.04

ZXCZX.jpg [텔레그래프-제레미 윌슨] 벵거는 추가적인 징계를 각오하고 심판에 대한 비난을 멈추지 않았다.(인터뷰전문번역)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1/03/chelseas-spot-kick-farcical-knew-coming-arsene-wenger-risks/

아르센 벵거는 수요일 밤 심판에 대한 비난의 강도를 높였고 그는 추가징계를 각오하고 "우스운 판정"이라고 말했다.


주심 안토니 테일러는 핵토르 베예린이 에덴아자르를 찼다고 판정해 패널티킥을 선언했고 아스날은 웨스트브롬위치와의 경기이후


다시한번 패널티킥으로 인해 좌절감을 느끼게 되었다


벵거 曰


우리는 또다시 우스운 판정으로 인해 패널티를 허용했죠. 저는 이미 그전에 잘알고있어요.


시즌이 시작되면 겪어야 할 일이죠. 그런식이면 그게임에서 10개의 패널티킥도 줄 수 있었어요.


우리는 우리가 직면해야 될 문제에대해 준비해야하죠.


당신은 좋은 축구경기를 볼수있었어요.  불행하게도 나쁜 판정들을 볼수도 있어요.


게임은 당신이 결정 할 수 없는 요인들로 인해 망치게 되요.


이것은 모두 의견이에요.


하지만 저의 의견이 모두 같은방향으로 간다면 이것은 단지 우연이 아니에요.


기자:그게 무슨 의미에요?


그전에도 알고있었어요.


아무의미없어요.. 당신은 언제나 다른사람들보다 똑똑하군요. 그래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추측할수 있어요.



감독은 심판을 비난할수 있지만 심판의 청렴성의 대해서 질문하는것은 허용되지않는다.


FA는 또한 벵거에게 편지를써서 그가이전에 "마이크 딘은 보고싶은것만본다"라는 말한것이 무엇인지를 물어볼수도 있다.




기자:당신이 한발언이 FA에서 기소할수있을거라고 보십니까?


100퍼센트. 제가한인터뷰를 모두 들을 수 있고, 난 내가 말했던 모든것에 대해서 바꿀생각이 없어요.


나는 35년간 축구를 했어요. 경기가 끝나고 어떤말을 했는지 알아요. 나는 내가한말을 바꾸지않을겁니다.



벵거는 금요일 오후 6시까지 이에 대해서 해명해야하고 입증된 혐의로 제재조치가 취해질 경우 벌금,터치라인 금지 또는 전면적인 경기장 금지

를 내릴 수있고 위원회는 다음주에 결정을 내릴것이다.



벵거는 또한 언론에서 심판을 관대하게 다룬다고 말했고, 지난 스완지시티와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나온 요렌테의 골에 대한심판의 실수또한 강조했다.


벵거曰


심판의 판정이 결과에 영향을 미치죠.


하지만 아무도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않아요 . 그것은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것을 의미합니다.


-기자:비디오보조심판의 도입과 그것이 판정을 향상시킨다고 보는가?


그렇게 희망적이지 않다고 봐요.


내가 끔찍하다고 생각하는것은 우리는 방금 환상적인 축구경기를 보왔고 그거랑 상관없는 이야기를 한다는것이에요.


어떤경기에서는 우리들의 문제때문에 결과를 가질수 없던적도있죠.


하지만 다른쪽에서는 우리가 운이 좋지않았다고도 말할수 있어요.




3줄요약

1.심판의 판정이 경기를 망친다.

2.나는 35년동안 축구를했다 내가한말이 먼지알고 나는 바꾸지 않을거다.

3.FA가 징계를 준다해도 나는 계속 내 갈길 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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