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중국전에 손 쓴 벤투의 고집 예견된 아부다비 참사

  • 작성자: cutyourdk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1318
  • 2019.01.26




"벤투 감독은 고집이 센 것 같다. 저러다 혹시 부러지지 않을까 걱정된다."
 
한 축구인은 파울루 벤투(50·포르투갈) 한국축구대표팀 감독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 그의 우려는 현실이 됐다.

...중략...

대회 기간 내내 논란도 끊이지 않았다. 대표팀 막내 이승우(21·베로나)는 중국전에도 출전기회를 잡지못하자 물병과 수건을 걷어차면서 팀워크를 깼다. 또 골넣는 수비 김민재(전북)는 중국 베이징 궈안과 잉글랜드 왓퍼드 이적설에 휩싸이면서 흔들렸다. 도전이 아니라 돈을 택한 선수라는 비난을 받았다. 
 
여러가지 일들을 돌이켜보면 8강 탈락은 예견된 참사였다. 

http://mnews.joins.com/amparticle/23324623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01354 얼마전에 인기글에 손까글 보이더만 01.31 685 0 0
101353 첼시가 아주 대패 네요 01.31 619 0 0
101352 흥민이 대박이네요;;;; 01.31 766 1 0
101351 손흥민 동점골! 01.31 574 0 0
101350 6승 20승 ~13승 01.31 532 1 0
101349 손흥민 선발이네요 01.31 560 1 0
101348 [오피셜] 이강인 정식 1군등록 01.31 757 0 0
101347 이제 슬슬 스캠도 가고... 01.31 519 1 0
101346 커리의 먼 거리 3점 슛 모음^^ 01.31 821 1 0
101345 KBO에 고액선수 거품이 빠지는군요 01.30 1268 0 0
101344 [오피셜] 이용규 26억원, 최진행 5억원 FA계약...송은범 연… 01.30 1220 0 0
101343 기성용도 은퇴했네요 01.30 696 0 0
101342 아시안컵 우승이 단순히 돈이나 아시아 으뜸 자존심만이 아니라 이제… 01.30 944 0 0
101341 강인이가 한건 했음 01.30 1093 0 0
101340 “기쁘다 SON 오셨네”… 토트넘 팬들, 손흥민-시소코 복귀에 열… 01.30 1315 1 0
101339 AD 어디갈지 궁금하네요 01.30 619 1 0
101338 [단독]권혁, 구단에 자유계약 요구 캠프 제외가 결정적 01.30 667 0 0
101337 [속보]한화 4인 권혁-송은범-이용규-최진행, 캠프동행 끝내 불발 01.30 1093 1 0
101336 노경은 총액 나왔네요 2+1년에 총액 23억 (보장11+옵션12) 01.30 1498 1 0
101335 근데 야구선수들 전지훈련 갈때..... 01.30 698 1 0
101334 노경은은 야구관둘생각인가보군요... 01.30 1185 0 0
101333 이강인 국대 승선이 가능하겠네요. 01.30 1625 2 0
101332 노경은 FA 협상 요약 01.30 1370 0 0
101331 ‘휴식 끝, 스프링캠프 시작’ 침묵 깨고 2019년 다시 뛰는 K… 01.30 795 0 0
101330 노경은 기사 지금 봤는데 애당초 여기서 틀어졌네요 01.30 1630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