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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스포츠] 대니 잉스는 이번 여름 구단을 떠나려 함

  • 작성자: 사선쓰레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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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8.06.27

대니 잉스는 정기적으로 뛸 최선의 기회가 리버풀에서 떨어진 곳에 있다고 판단하였다.


잉스는 계약이 2년 남있고 구단은 그가 남는 것을 선호할 것이지만, 잉스는 떠나는 데 있어 '상호 합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Jurgen Klopp is a huge admirer of Ingsâ [토크스포츠] 대니 잉스는 이번 여름 구단을 떠나려 함


잉스는 2015년 번리를 떠나 리버풀에 입단했지만 계속된 부상으로 인해 머지사이드에서의 커리어를 순조롭게 이어나갈 수 없었다.


그는 2015년 10월 위르겐 클롭 체제에서의 첫 훈련 세션에서 십자인대가 파열 되었다. 13개월이 지난 후에는 토트넘과의 EFL 컵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지만 또 다시 연골이 손상되는 부상을 입었고, 그의 두번째 시즌을 조기에 마감하도록 했다.


텔레그래프에 의하면, 클롭은 잉스가 남는 것을 원하며 리버풀 구단은 선수를 방출한다면 큰 액수를 부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적한 이후로 잉스는 25경기에만 출장헀고 4골을 득점했다. 4월에 웨스트브롬을 상대로 기록한 골이 이적한지 930일만에 기록한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이였다.


Ings scores against Wes Brom in April [토크스포츠] 대니 잉스는 이번 여름 구단을 떠나려 함


호베르토 피르미누가 공격진의 중앙 스트라이커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모하메드 살라와 사디오 마네의 존재도 있기에, 잉스는 그가 뛸 기회는 매우 적다고 느꼈다.


팀 동료들, 감독 그리고 팬들은 그의 성실함과 헌신을 존경하며 그는 적지 않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탈 팰리스가 연결되고 있으며, 레스터, 울버햄튼 그리고 웨스트햄 또한 연결되고 있다. 한편 텔레그레프는 분데스리가 구단들인 샬케, 바이어 레버쿠젠 그리고 RB 라이프치히 모두가 이전에 그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문의를 했다고 전했다.


출처: http://talksport.com/football/390534/liverpool-transfer-news-danny-ings-to-leave-the-club-this-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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