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가장 큰 장점은 견고한 수비이다.
즐라탄 이 2006년 부터 상을 독점 한이후로
처음으로 2017년에 그랑크비스트는
스웨덴 올해의 선수로 선정 되었으며 주장이자
린델로프와 함께 짝을 이루어 수비를 안정적으로 한다
단점은 왼쪽수비수로 이미 예선때도 포르스베리가 공격에 주로
집중하면서 어거스틴손쪽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았다
토이보넨은 공격수지만 꽤 밑으로 내려와 뛰면서
빠르게 뛰는 마커스 베리와 포르스베리를 노려 패스를 뿌린다
우측 윙 클라손은 빠른선수로 이번시즌 간간히 골을 넣었고
스웨던의 양쪽윙은 박스 안쪽으로 침투하면서
풀백이 넓게 포진해 올라오게 도와준다
포르스베리는 스웨덴의 핵심으로 프리롤로 뛰며
박스 근처에 머물며 강력한 오른발로 공격전개를 담당한다
베리와 토이보넨은 즐라탄에 비해 카리스마는 부족하지만
이미 14살때부터 호흡을 맞춤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8/jun/08/sweden-world-cup-2018-team-guide-tactics-key-players-and-expert-predi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