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를 오래 취재한 외국 기자들은 세 가지 사실에 놀란다. 주말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조기축구의 뜨거운 열기에 감탄하고, 그런 팀이 전국에 5000여 개나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러워한다. 그럼에도 대한축구협회(KFA) 등록 선수가 2만4000여 명(2012년 기준)에 불과하다는 통계를 접하고는 의아해한다. 그들은 묻는다. “주말마다 전국의 운동장을 가득 메우는 그 축구선수들은 도대체 누구냐”고.
http://mnews.joins.com/article/10078068#home
각 나라의 선수등록 기준 별거 없습니다.
축구협회가 동네 축구 선수까지 등록하면 그게 축구등록 선수입니다.
우리나라도 지금 준비중이지만 많이 늦었죠.
곧 조기 축구나 직장 축구팀들이 축협관리하에 리그 운영하는 날 곧 옵니다.
아래 어떤 사람이 인도네시아 일반국민이 한국인보다 잘찬다는 개소리는
그냥 진짜 개소리입니다.
국뽕이 아니라 아시아에서 일반인 축구가 가장먼저 활성화된 나라가 우리나라임.
http://mnews.joins.com/article/10078068#home
각 나라의 선수등록 기준 별거 없습니다.
축구협회가 동네 축구 선수까지 등록하면 그게 축구등록 선수입니다.
우리나라도 지금 준비중이지만 많이 늦었죠.
곧 조기 축구나 직장 축구팀들이 축협관리하에 리그 운영하는 날 곧 옵니다.
아래 어떤 사람이 인도네시아 일반국민이 한국인보다 잘찬다는 개소리는
그냥 진짜 개소리입니다.
국뽕이 아니라 아시아에서 일반인 축구가 가장먼저 활성화된 나라가 우리나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