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0201/1716445326_mlqCgVFY_1716443310_0001127397_001_20240523144001412.jpg)
전북 현대가 마침내 새 사령탑을 구했다. 축구계에 널리 알려진대로 김두현 감독(42)과 동행이 결정됐다.
K리그 복수의 소식통은 23일 “합의는 마무리됐고 공식 발표만 남았다”고 전했다. 서정원 감독(54)이 이끄는 청두 룽청(중국)에서 코치로 활동한 김 감독은 24일 귀국 예정으로, 이르면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김천 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 홈경기부터 팀을 이끈다.
결국 김두현감독으로 가는모양세 인가봐요
K리그 복수의 소식통은 23일 “합의는 마무리됐고 공식 발표만 남았다”고 전했다. 서정원 감독(54)이 이끄는 청두 룽청(중국)에서 코치로 활동한 김 감독은 24일 귀국 예정으로, 이르면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김천 상무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라운드 홈경기부터 팀을 이끈다.
결국 김두현감독으로 가는모양세 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