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전, 파나마전이 끝난 후에도 축구 전문가들의 리뷰가 거의 없었고
이번 장현수 선수의 국대 퇴출이 벤투호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축구 전문가들의 의견을 찾아보기 힘드네요.
한마디로 '노코멘트' 인 것으로 보입니다.
'노코멘트'인 이유를 나름 해석해보면,
함부로 벤투호를 칭찬했다가 나중에 벤투호 성적이 안 좋아지면 칭찬했던 것을 주워담을 수 없게되고
반대로 벤투호를 비판했다가 나중에 벤투호가 완전 잘나가게 되면 비판했던 것도 주워담을 수가 없으니
'노코멘트'... 이런 것 같습니다.
이 '노코멘트' 상태가 언제까지 지속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