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 이란경기에서 선발로뛰어 원더골넣은 이승우가 우즈벡전에서는 선발이 아니었는데, 당시 우즈벡이 최고 전력이어서 본인도 만약 쫄보 축구하면 이승우 선발 안내보낼거라고 생각했더니 아니나 다를까 나상호 두둥
이 쫄보 축구하는 사람들의 착각은 라인을 내리면, 수비가담을 많이하면 안전할거라고 생각 하는것임 ㅁㅊ소리고 그거 적나라하게 깨진예가 신태용의 월드컵스웨덴전이고 우즈벡전임, 애초에 이탈리아 같은 디엔에이가 그러쪽이 아닌팀은 라인내리면 더 뚜둘어맞고 깨짐 ㅇㅇ 라인내린다고 다가 아니고 조직력이 받춰줘야하거든 ㅋㅋ
아니나 다를까 그렇게 쫄보축구한 우즈벡전 황의조가 분전했기에 망정이지 3실점함. 오히려 이승우 들어가고 실점이 멈춤
베트남전도 마찬가지 이승우 황의조 손흥민이가 계속 연계하면서 공격적으로 휘몰아치니 베트남이 라인 올릴생각을 못하고 뚜둘어 맞다가 그 세명 나가자 라인 올려서 반코트로 뚜둘어 패더니 한골 넣더만 ㅋㅋ
쫄보축구는 논리가 아니라 걍 심리, 쫄고 들어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