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뮌헨, 케인과 포체티노는 레알, 에릭센은 바르샤 현재 영입설에 따라 이렇게 공중분해 될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는 못할듯 아마 포체티노의 레알행이 이루어진다면 그게 점화장치가 될지도 모르겠음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