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메이로,비추아이.. 바스,솔레르.. 맥을 못춘 경기였습니다. 강인과 측면 수비수 자리에 있던 라토는...나이는 발렌샤b급인데. 3부팀을 맞아..아예 존못 증명만 당한 꼴. 스페인3부도 프로성인팀이라는걸 잊으면 안됩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