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아스널 감독인 아르센 벵거는 메수트 외질의 월드컵 부진은 러시아 토너먼트를 앞두고 받은 비난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독일이 16강에 진출하지 못함에 따라, 아스널의 스타는 충격에서 벗어난 후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멕시코와의 첫 경기에서 패배한 것에 대해 심한 비난을 받은 외질은 한국과의 마지막 경기를 위해 선발로 복귀했지만
그들의 16강 진출을 위한 도움이 되지는 않았다.
독일 국가대표팀 디렉터인 올리비에 비어호프는 외질은 터키대통령과의 만남 때문에 23인의 대표팀에서 제외되었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 아스널의 남자가 지난 몇 주 동안 들어왔다는 비난을 고려할 때, 벵거는 그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외질에게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이야기하던 이 프랑스인은 "나는 외질 잘 알아. 그는 뛰어난 축구 선수야. "이봐, 월드컵에서의 그는 내가 아는 진짜 외질이 아니야.” 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football.london/arsenal-fc/news/arsene-wenger-mesut-ozil-arsenal-14886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