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애초에 전반에 손흥민을 투입한 거 자체가 마음에 안 듦.
뎀벨레와 교체를 왜 손흥민과 했어야 했는지.
그리고 후반 이른 교체는 당연했다고 생각함.
이건 전반 교체 투입 되는 순간 감독의 언질이 있었을 듯.
포체의 손흥민에 대한 신뢰도는 어마어마하게 높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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