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AC 밀란의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를 영입하려는 노력에 큰 격려를 받았다.
스포츠 언론사인 ilBianconero.com의 정보에 의하면, AC 밀란은 레오나르도 보누치가 산 시로를 떠나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한다.
레오나르도 보누치뿐만 아니라 첼시의 제의를 받은 수소 또한 판매를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수소는 AC 밀란의 라이벌인 AS 로마와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 또한 받고있는 상태이다.
AC 밀란의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조세 무리뉴의 이적 타겟이다. AC 밀란은 이제 레오나르도 보누치와 수소를 팔고 그 돈을 이용해 첼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를 영입하려한다.
AC 밀란은 과거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모라타를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출처: http://www.calciomercato.com/en/news/milan-want-to-sign-chelsea-star-by-selling-spurs-and-man-utd-tar-779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