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potvnews.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42245
기성용이 어제 제 관전평과 똑같은 아쉬움을 토로했군요.
분위기를 탔을 때 너무 폭주하는 경험 미숙.
역시 어제는 그저 템포 조절 실패로 밖에...
또 한가지는..역삼각형 미들을 어제 처음 실험한 거 같은데
공격력면으로 좋은데 약팀을 상대로도 뒤가 불안해 보이네요.
좀 더 보완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