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여자골프 고진영 우승 기회

  • 작성자: 귀신꿍꿔또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335
  • 2018.10.28

고진영, LPGA 타이완 3라운드 공동3위···이미림은 공동9위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14일 인천 스카이72 골프앤 리조트에서 열린 'LPGA KEB Hana Bank CHAMPIONSHIP' FR에서 고진영이 1번홀 버디 성공 후 인사하고 있다. 2018.10.14. (사진=KLPGA 박준석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고진영(23)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LPGA 타이완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에 올랐다.

고진영은 27일 대만 타오위안의 다시 골프 & 컨트리클럽(파 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2라운드에서 공동 8위에 머물렀으나 중간합계 7언더파 209타로 단숨에 5계단을 뛰어올라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올해 LPGA투어에 데뷔한 고진영은 지난 2월 호주여자오픈에서 데뷔전 우승을 거뒀다.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 조디 섀도프(잉글랜드), 브론테 로(잉글랜드), 메컨 캉(미국)도 고진영과 함께 공동 3위를 형성했다.

공동 선두는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친 넬리 코르다(미국), 쉬웨이링(대만)이 차지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4위를 달린 이미림(28)은 중간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9위로 내려 앉았다.

양희영(29)은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단독 13위에 랭크됐다.

김세영(25), 최운정(28), 이정은(30), 신지은(26)은 중간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 16위에 이름을 걸었다.

박성현(25), 지은희(32)는 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로 공동 20위다.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98060 벤투호 11월 예상 명단 10.30 240 1 0
98059 한점차 승리지만 이겼네요. 10.30 333 0 0
98058 [공식발표] 알리, 토트넘과 2024년까지 연장 계약 체결 10.30 359 0 0
98057 삼성 김태한 코치 오래 생존하네요 10.30 274 1 0
98056 향후 잠재적인 우리국대의 불안 요인. 10.30 315 1 0
98055 어느 연령대건 풀백들 똥 크로스 남발하는거 10.30 334 0 0
98054 두산은 sk랑 하길 바랄거같음... 10.30 311 1 0
98053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승호야 ㄷㄷㄷㄷ 10.30 394 0 0
98052 SK가 우승할거 같습니다.. 10.30 325 1 0
98051 벤투 감독 "한국 축구팬들에게 한 말씀 드리고 싶다.".JPG 10.30 452 0 0
98050 만약 이번에 소집까지되고 아시안컵까지 이승우가 간다면 ㅇㅇ 10.30 263 0 0
98049 리피, "다른 대표팀 부임 의향 있다" 10.30 313 1 0
98048 “두려워 말고 도전해”… 후배 조언 몸소 실천하는 이청용 10.30 224 1 0
98047 컴프야 재밌는거 많네요 ㅋ 10.30 333 0 0
98046 왠지 11월 원정 에이매치는 ㅇㅇ 10.30 262 0 0
98045 백승호 3부에서도 주전 경쟁해야할판이네요.. 10.30 443 1 0
98044 서호정의 이승우 기사의 핵심은 이거던데 10.30 414 1 0
98043 3시30분-강인/4시30분-우영/5시 승우 10.30 359 1 0
98042 이 경기를 놓치다니..!! ㅠㅜ 10.30 378 1 0
98041 이승우 상황 안좋다는 말이 언제부터 나온줄 아심? 10.30 574 1 0
98040 축구 커뮤에서 논란중인 사진.JPG 10.30 862 0 0
98039 장현수 이넘아는 제정신이 아닌듯~ 10.30 640 1 0
98038 백승호,이승우 상황이 안좋음 10.30 550 0 0
98037 왠지 이번 겨울 잽리그 많이갈듯 10.30 509 0 0
98036 LAD 프리드먼 사장, "로버츠 감독 장기계약 추진" 10.30 694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