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대에서 가장 재능과자원이 넘치는 포지션이 2선입니다.
유럽파 - 손흥민,지동원,권창훈,이재성,이청용,
아시아 -문선민,남태희
세컨드 2선 - 황인범,황희찬
재능은 한국 동나이대 가장 특출나고 주목도 받는선수지만
클럽입지는 그다지좋지않고 또 2부리그라는걸 감안하면
국대차출보단 클럽에서 입지를 다져야할거같네요..
또 차세대 한국 2선자원 기대주 이강인,정우영까지 생각한다면
이승우 국대입지는 어려울지도..
일단 국대뽑히고나서 10월20일 원정경기 안나올확률이 크다고생각하네요.
그렇다고 현 국대경기도 이승우가 오래 뛴다고생각하지도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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