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의 뻘짓속에 잠시
어지럽게 뒤숭숭했던 아시아 축구가
세계랭킹 1위, 5위 차례로 제압하면서
다시 무시무시한 아시아 넘사벽 최강 수준 대한민국의 본래 모습으로 돌아왔고
리피 감독 취임후 반짝하던 중국은
다시 인도와 라이벌관계인 아시아 축구 최약체 변방으로 전락한듯
그동안 혼란스러웠던
모든게 몇달만에 제자리로 돌아온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