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23인
공격수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지동원or석현준 택1
미드필드
수미,중미
기성용
정우영
황인범
구자철
--
공미,윙어
이재성
이청용
문선민
남태희
이렇게 될 확률 상당히높다고보고 더이상 이승우 아시안컵 논의할가치도없는거같음.
남태희는 무조건 데리고간다고보면되고
경험많고 고참선수를 신뢰하는 벤투성향에 맞는게 이청용이며 기성용 입김도 어느정도 들어갔다보고
여러 축구관계자들이 11월 이청용이 유력하며 아시안컵도 가능성 상당히 높다고함
그리고 현재 이청용은 보훔에서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중 가능성 상당히높음
4경기 국대 연속 교체로 출전한 문선민
1경기 10분뛰고 3경기연속 출전없는 이승우
클럽내 상황도 문선민은 K리그 인천에서 주전으로 뛰고있고
이승우는 기회조차받기힘들정도. 이미 국대에서 문선민에게 밀린상황에서
만약 남태희,문선민이 부상으로 공백이 생길시. 이승우가 아닌 이강인 뽑는게 가장좋다고봄
이강인은 스페인3부에서 꾸준히 주전으로 뛰고있고, 31일 1군 정식 데뷔,
그리고 발렌시아 상황이 심각해서 아시안컵 이전에 1군 리그 데뷔도 가능성높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