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세이브도 좋지만, 패스미스 하나가 바로 실점으로 이어지는 것을 여실히 보여줬기 때문에 적어도 벤투 체제에선 조현우가 확실한 주전으로 각인되기엔 아직 부족한 듯하네요. 상대가 파나마 임을 감안하면 몇번 안되는 킥 상황에서 눈에 보이는 킥미스를 몇번 보여준게 아쉬웠음.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