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부적절한 영상이나 이미지,성관련 단어가 포함된 글 또는 축구와 관련없는 짤 등록은 절대 금합니다.
또한 민족비하 단어는(쪽OO,짱O등등) 원천적으로 금합니다.(제목,본문,댓글 모두포함)
무통보 삭제 및 강제조치
또한 민족비하 단어는(쪽OO,짱O등등) 원천적으로 금합니다.(제목,본문,댓글 모두포함)
무통보 삭제 및 강제조치
동양인이 키가 커질수록 둔하고 허우적대는 경향이 있긴하지만 일본은 특히 심함. 그나마 운동신경이 보전되는 키의 최대치가 182 정도인듯(혼다, 오사코, 하세베 등). 뭐 요시다 같은 예외도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그럼. 한때 박주영 라이벌이라던 '괴물' 히라야마 소타도 부상으로 빌빌대다 은퇴하고, 일본판 김신욱이라는 이부스키는 국대에서 김신욱 전성기만큼의 두각도 나타내지 못한 채 스페인 2부를 전전하다 j리그를 리턴함.
나가타, 미우라, 엔도, 나가토모, 카가와, 오카자키, 시바사키... 같은 일본 에이스들은 대체적으로 172~8 정도에 분포해 있는데, 이런애들만으로 꾸려서 국제대회에 나가면 드록신이나 펠라이니같은 떡대들에게 발목을 잡힘.
같은 동양인이지만 우리나라는 그나마 리그나 국대에서 185~190 사이 쓸만한 자원들이 많음. 최순호 황선홍 이동국같은 정통 스트라이커도 있었고, 황의조나 손흥민같은 183~4 정도 공격수들 그리고 기성용같은 장신 수미, 아시안겜 부상 이전 김신욱같은 뚝배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