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부터 시작해서 남태희의 골 헌납으로 끝난 두 번째 골.
그때부터 파나마의 기세가 살아났고 우리나라는 기세가 꺾여 당하기 시작함.
이번 경기는 남태희가 우리나라에 비수를 꽂아넣은격임.
실전에서는 어떤 선수가 됐든 이런 실수는 안나왔으면 하네요.
그때부터 파나마의 기세가 살아났고 우리나라는 기세가 꺾여 당하기 시작함.
이번 경기는 남태희가 우리나라에 비수를 꽂아넣은격임.
실전에서는 어떤 선수가 됐든 이런 실수는 안나왔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