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항상 월드컵에서 유럽에 고전하고 깨졌다가 2002월드컵이후 체력과 조직력으로 유럽팀들을 이기면서 성적을 내기 시작했지만,,남미팀들에게는 항상2%부족한 개인기때문인지 고전하곤햇는데 벤투이후에 최근 남미팀과의 3경기에서 확실히 남미팀들을 부수는 방식을 익히기 시작했다고 느껴지네요. .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