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랑 제일 잘맞는 공격수였던 이근호 부상
신태용이 콕 찝어 전술의핵심이라 말한 권창훈 부상
왼쪽풀백 주전 김진수 부상
공격자원 교체 1순위 염기훈 부상
데뷔하자마자 주전차지한 괴물센터백 김민재 부상
홍철도 스웨던전까지 부상
박주호도 1차전에서 부상
저기서 김민재는 김영권이 잘 대체했다 쳐도, 앞선 평가전에서 볼 수 있듯이 손흥민의 파괴력을 극대화시켜준 선수가 이근호였슴. 권창훈은 공수양면에서 존재감이 엄청났고, 왼쪽풀백은 김진수 대체자로 나온 박주호도 부상, 홍철도 스웨던전엔 부상이 다 낫질 않았었슴. 그래서 나온게 소속팀에서도 윙으로 뛰고 최대 3백의 윙백으로 뛰던 김민우가 제 포지션이 아닌 왼쪽풀백에 뛰면서 대참사가 일어났죠. 급으로 따지면 김진수, 홍철, 박주호 다음 4군이었던거임
평가전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누구도 부정할수없음. 상대팀들도 전부 월드컵을 앞둔 상태라 진지하게 임했었는데도 좋은경기력을 보여줬었슴. 근데 권창훈이 부상 당한 후 인터뷰를 하는데 혼이 나간거처럼 보였슴. 안그래도 선수풀 얇은 한국스쿼드인데 교체자원도 아니고 주전선수가 죄다 부상으로 날아가버리는데 ㄹㅇ 멘탈 터질상황
신태용이 콕 찝어 전술의핵심이라 말한 권창훈 부상
왼쪽풀백 주전 김진수 부상
공격자원 교체 1순위 염기훈 부상
데뷔하자마자 주전차지한 괴물센터백 김민재 부상
홍철도 스웨던전까지 부상
박주호도 1차전에서 부상
저기서 김민재는 김영권이 잘 대체했다 쳐도, 앞선 평가전에서 볼 수 있듯이 손흥민의 파괴력을 극대화시켜준 선수가 이근호였슴. 권창훈은 공수양면에서 존재감이 엄청났고, 왼쪽풀백은 김진수 대체자로 나온 박주호도 부상, 홍철도 스웨던전엔 부상이 다 낫질 않았었슴. 그래서 나온게 소속팀에서도 윙으로 뛰고 최대 3백의 윙백으로 뛰던 김민우가 제 포지션이 아닌 왼쪽풀백에 뛰면서 대참사가 일어났죠. 급으로 따지면 김진수, 홍철, 박주호 다음 4군이었던거임
평가전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누구도 부정할수없음. 상대팀들도 전부 월드컵을 앞둔 상태라 진지하게 임했었는데도 좋은경기력을 보여줬었슴. 근데 권창훈이 부상 당한 후 인터뷰를 하는데 혼이 나간거처럼 보였슴. 안그래도 선수풀 얇은 한국스쿼드인데 교체자원도 아니고 주전선수가 죄다 부상으로 날아가버리는데 ㄹㅇ 멘탈 터질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