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로서 화려했던 슈틸리케급의 감독들만 양산하고 K리그는 그런 감독들만 쓰니... 개혁을 하려면 지도자들이 파벌이나 편견없이 실력으로만 평가받는 분위기가 되야하는데 외국인 감독들도 데려와서 경쟁시켜야 하기도 하고. K리그는 외국인감독 너무 너무 없음 누가 그 개혁을 할 수 있을지. 박지성 행정가가 하려나... 에휴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